우리 할아버지(강아지)가 달라졌어요
푸들집사(시드)
며칠 전부터 우리 집에 있는 10살 노견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집안을 계속 빙빙 돌거나, 한참을 쳐다보고 있어요. 그리고 자꾸만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너무 걱돼서 수의사 선생님께 보여드렸는데, '나이 든 강아지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어요. 집에 돌아와서 펫이어 디바이스로 우리 강아지를 계속 관찰하고 있어요. 확실히 예전과 다른 것 같아요. 가만히 서 있다가 갑자기 턴을 하는 모습도 보이고, 눈도 이전보다 멍하게 있는 것 같아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노견의 인지장애에 대한 이야기도 많고, 이 행동이 맞는지 확신은 없지만, 수의사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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