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결막염 초기 대처법
서론
강아지 결막염은 흔하지만 방치하면 각막 손상, 시력 저하로 이어지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초기 24시간 대처가 시력을 좌우합니다. 이 글에서는 결막염 초기 증상, 응급처치, 병원 방문 기준을 정리합니다.
결막염이란?
눈을 덮는 결막이 염증으로 부풀고 충혈된 상태. 원인에 따라 감염성·알레르기성·자극성으로 나뉩니다.
초기 증상 5가지
1. 눈이 빨갛게 충혈
2. 눈곱이 평소보다 많고 누런색·녹색
3. 자주 깜빡이거나 눈을 감음
4. 발로 눈을 비빔
5. 눈물이 평소보다 많음
원인별 분류
#### 감염성 (세균·바이러스)
- 누런·녹색 눈곱
- 한쪽 또는 양쪽
- 빠른 진행
#### 알레르기성
- 맑은 분비물
- 양쪽 동시
- 가려움 심함
#### 자극성
- 한쪽만
- 이물감 표현
- 외상 동반 가능성
#### 건성안 (눈 마름)
- 끈적한 분비물
- 만성화
- 시추, 퍼그에 흔함
보호자 응급처치 (병원 가기 전)
#### 1. 눈 주변 청결
식염수 적신 거즈로 눈곱 부드럽게 제거.
#### 2. 자가 손상 방지
엘리자베스 칼라 착용 (집에 있다면).
#### 3. 환경 점검
샴푸·향수·먼지 등 자극원 제거.
#### 4. 사진 기록
양쪽 눈, 분비물 색깔 사진 (병원에 도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 사람용 안약 점안 (스테로이드 함유 가능)
- 강제로 눈 벌려 보기
-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 (감염 확산)
- 인터넷 약 직구
24시간 내 병원 방문 기준
- 누런·녹색 눈곱
- 충혈이 심함
- 통증으로 눈을 못 뜸
- 시력 저하 의심
- 전신 증상 (발열, 무기력)
진단과 치료
- 안압 측정
- 형광 염색 (각막 손상 확인)
- 분비물 도말
- 눈물 분비량 검사 (건성안 확인)
치료는 원인에 따라:
| 원인 | 치료 |
|------|------|
| 세균 | 항생제 점안 |
| 알레르기 | 항히스타민·스테로이드 |
| 건성안 | 인공눈물·면역 조절 |
| 외상 | 각막 보호제 |
점안약 사용법
1. 손 청결
2. 강아지 머리 살짝 위로
3. 아래 눈꺼풀을 살짝 당겨 점안
4. 지정된 양 (보통 1~2방울)
5. 즉시 간식 보상
회복기 관리
- 처방 기간 100% 채우기
- 자가 손상 방지
- 환경 자극원 차단
- 정기 재방문
마무리
결막염은 가벼운 듯 보여도 시력에 직결되는 질환입니다. 누런 눈곱이 보이면 24시간 내 병원이 원칙입니다. 사람 안약은 절대 금지. 펫이어 앱은 점안 시간 알림과 회복 사진 비교 기능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