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백신, 광견병 — 꼭 필요한 접종은?
서론
예방접종 종류가 너무 많아 '이걸 다 맞아야 하나?' 고민하는 보호자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백신이 필수는 아닙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 환경 기준 핵심 백신과 선택 백신을 구분해 우선순위를 정리합니다.
핵심 백신 (Core, 모든 강아지 필수)
#### 1. 종합백신 (DHPPL)
다음 5가지 질환 예방:
- 디스템퍼: 신경계 손상, 사망률 50%
- 간염: 간 손상
- 파보 바이러스: 어린 강아지 사망률 80%
- 파라인플루엔자: 호흡기 감염
- 렙토스피라: 신장 손상, 인수공통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고 비용·후유증이 큰 질환들입니다.
#### 2. 광견병
- 법적 의무 (동물보호법)
- 발병 시 100% 사망
- 사람에게도 옮을 수 있음 (인수공통)
- 매년 1회 부스터
선택 백신 (Non-Core, 환경에 따라)
#### 3. 코로나 바이러스
- 어린 강아지 설사·구토
- 다견 가구·호텔 이용 시 권장
- 사람 코로나와 무관
#### 4. 켄넬코프 (전염성 기관지염)
- 호텔, 미용실, 다견 산책장 자주 가는 강아지
- 인구 밀집 도시 환경 권장
#### 5. 인플루엔자 (개 독감)
- 다견 가구
- 호텔·유치원 이용
#### 6. 라임병
- 진드기 매개
- 산·들 산책 잦은 강아지
- 한국에서는 발병률 낮음
한국 환경 기준 권장 순위
| 우선순위 | 백신 | 권장도 |
|---------|------|--------|
| 필수 | 종합백신 | ★★★★★ |
| 필수 | 광견병 | ★★★★★ |
| 강력 권장 | 코로나 | ★★★★ |
| 환경 따라 | 켄넬코프 | ★★★ |
| 환경 따라 | 인플루엔자 | ★★★ |
| 일부 | 라임병 | ★ |
라이프스타일별 추천 조합
#### 실내 위주 강아지
- 종합백신 + 광견병 + 코로나
#### 자주 외출·산책
- 위 + 켄넬코프
#### 호텔·유치원·미용 자주
- 위 + 인플루엔자
#### 시골·산 산책
- 위 + 라임병 (선택)
백신 안 맞으면 어떻게 되나?
- 파보: 어린 강아지 사망률 80%
- 디스템퍼: 신경 후유증 평생
- 광견병: 발병 시 100% 사망 + 법적 처벌
- 켄넬코프: 자연 회복 가능하지만 전염력 강함
백신 부작용
대부분 가벼운 부작용:
- 24시간 무기력 (정상)
- 약간의 식욕 저하
드문 심각한 부작용 (1만 명에 1~2명):
- 알레르기 반응 (얼굴 부음, 호흡곤란)
- 즉시 병원으로
비용 비교
| 옵션 | 1년 비용 |
|------|---------|
| 핵심만 (종합 + 광견병) | 약 6~10만 |
| 강력 권장 추가 (+코로나) | 약 9~12만 |
| 풀세트 | 약 15~20만 |
마무리
핵심은 단 두 가지 — 종합백신 + 광견병. 이 둘만 빠지지 않게 잘 챙기면 가장 무서운 질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추가 백신은 강아지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펫이어 앱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백신 추천 기능을 제공합니다.